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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니·초경량 전자담배 아이다 ‘기어킷’ 초도 물량 완판

김지향

㈜아이다코리아가 초미니, 초경량 제품으로 선보인 전자담배 ‘기어킷’의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

초미니, 초경량 전자담배를 슬로건으로 탄생한 아이다 전자담배의 기어킷은 900mAh 대용량 배터리와 C-type 충전 방식을 도입한 제품으로 3단 가변 기능을 특장점이다. 출시 후 소비자들에게 입소문 나면서 1차 물량을 완판하고 2차 물량을 준비 중에 있다.



고급스러운 4가지 컬러 블랙, 화이트, 블루, 레드를 채택한 기어킷 전자담배는 손안에 작은 전자담배로 그립감을 최적화 시킨 제품이다. 카토마이저는 고밀도 플라스틱을 도입해 내구성이 강화, 쉽게 깨지지 않으며, 3.5ml의 대용량의 액상을 충전할 수 있다.

아이다 기어킷은 KC 전기안전 인증을 받았으며, PCM 보호회로까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아이다코리아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전자담배 제품이다.

아이다코리아 관계자는 “오랜 시간 준비하여 탄생한 기어킷은 출시 전부터 입소문을 타 전자담배추천제품으로 예약판매를 통한 완판을 기록했다”며,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경기, 강원 등 전국 각지의 1000여개 판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아이다코리아 기어킷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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