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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북위례 분양…로또청약 바통이을까?


머니투데이방송 이지안 기자2019/04/19 14:20

재생


앵커>
연이은 로또청약으로 주목받고 있는 북위례 세번째 단지가 분양에 돌입했습니다. 행정구역상으로 하남과 성남이 아닌 서울 송파구에 분양되는 첫 번째 북위례 단지여서 더 주목받고 있는데요. 침체된 주택시장에도 불구하고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청약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북위례 분양현장을 이지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올해 세번째 북위례 분양단지 견본주택 현장입니다.

견본주택 오픈 첫날이지만 그동안 북위례 청약 인기를 보여주듯 견본주택을 둘려보려는 내방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북위례에서 세번째 분양단지인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는 행정구역상으로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대에 속합니다.

앞서 분양한 북위례 단지가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것과 비교해 지리적 이점이 추가됐습니다.

또 지하철 5호선 거여역, 8호선 장지역 등을 이용하기 쉽고 서울외곽순환도로 및 동부간선도로도 인접해 있습니다.

[박정희 / 서울 광진구 : 일단 서울 주소지고 조망권도 좋고 쾌적할 것 같아요. 학교도 가깝고 위례 트램역도 가깝고 쾌적한게 장점이죠.]

다만 서울 강남3구에 속한 만큼 분양가는 3.3㎡당 2170만원으로 이달 하남에 분양한 북위례힐스테이트 1833만원보다는 분양가가 300만원 가량 높습니다.

하지만 위례신도시 송파푸르지오의 현재 시세가 3.3㎡당 3000만원에 달하는 만큼 여전히 저렴하다는 평가입니다.

[강광희 /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분양소장 : 북위례 지역 자체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으로써 인근 단지 대비해서 분양가가 낮게 책정되어 있고요. 위례신도시 자체가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돼 있기 때문에 시세차익 기대감이 큽니다.]

올해 수도권 분양의 최대 '블루칩'으로 꼽히는 북위례에서 다시 한번 로또청약 광풍이 재현될지 주목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지안 기자 (aeri2000@naver.com)]

이지안기자

aeri2000@naver.com

넓고 깊게 보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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