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중국 실크로드 문화탐방 선보여
유찬 기자
모두투어는 실크로드 주요 지역을 여행하는 문화탐방기행을 선보인다.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대한항공을 이용해 매주 화·목·토 주 3회로 진행된다.
지구상에서 바다가 가장 먼 도시이자 내륙의 오지로 알려져 있는 우루무치를 비롯해 중국 속 독특한 이슬람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투루판과 불교 석굴의 백미인 막고굴, 사막 속 작은 샘 월아천, 돈황 등 실크로드 주요 지역을 둘러본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유찬 기자 (curry30@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