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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리즈너 몇부작?' 남궁민, 최원영 범죄 증거 확보! ‘녹취파일 장현성에게’

머니투데이방송 백승기 이슈팀 기자2019/04/24 23:33



닥터프리즈너 몇부작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21회 22회에서 남궁민이 최원영의 범죄 증거를 확보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닥터프리즈너’ 21회와 22회에서 나이제(남궁민 분)는 이재준(최원영 분)의 범죄 증거를 확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민식(김병철 분)은 정민제 의원(낭경읍 분)을 찾아가 주사를 주입하려 했지만 심정지 상태였다. 뒤를 따라 들어온 교도소 의료진들은 정의원에 응급조치를 행했다.

나이제는 정 의원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정의원은 숨을 거뒀다. 정의식(장현성 분)은 선민식이 주사기를 들고 있었다는 말을 듣게 됐다.

정의식은 "누가 선과장을 사주해 정 의원을 살해했는지 안다는 거냐"고 나이제에게 물었다. 나이제는 "태강 그룹 총수 이덕성 회장의 첫 번째 아들인 태강 그룹 본부장 이재준이 태강 그룹의 자회사 태강 케미컬을 조사한 정의원을 뇌물 수수로 저격했다"고 답했다.

정의식은 선민식을 검찰조사하며 "당신이 정의원을 살해한 포타슘 주사기를 들고 있었잖아"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선민식은 억울해 하며 "들고만 있었다. 두번째 놓으려고 갔을 때는 이미 심정지가 온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이후 나이제는 홍남표의 진술 기록 녹취 파일을 정의식에게 넘겼다. 나이제는 "이재준 본부장을 태강케미컬 유가족들 살인교사혐의와 한빛에 살해협박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한다"고 말했다.

(사진:KBS2TV 닥터프리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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