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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삼겹살 맛집 ‘헬로통큰삼겹’

김지향



1인 가구 증가로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업종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요즘, 배달과 삼겹살을 합친 배달삼겹전문 ‘헬로통큰삼겹’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트로트 가수가 언니와 함께 배달시킨 삼겹살을 먹는 장면이 방송될 만큼 배달 삼겹의 수요가 많아졌는데, 수요만큼이나 늘어난 배달삼겹업체 중에서도 신규 창업자들은 왜 헬로통큰삼겹을 선택하는 것일까?

헬로통큰삼겹은 150여 개의 삼겹살 전문 체인점으로 납품되는 검증된 고기만 사용하여 뛰어난 맛을 보장하고, 다수의 프랜차이즈에 납품되는 소스 개발 기술력을 가진 제조회사를 모회사로 두고 있어 다양한 특제 소스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그 덕분에 4가지 맛의 소스를 고객이 직접 선택 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또한 간단한 조리법으로 주문 즉시 조리하여 빠른 배달 서비스와 맛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B상권을 활용한 창업 전략으로 투자비 회수가 빠르다는 점도 헬로통큰삼겹이 예비 창업자들에게 매력적인 이유다. 초기 창업비용이 5천만 원대로 낮아 5개월 이내에 투자금 회수가 가능하며, 실제로 최근 창업을 한 대부분의 가맹점이 이미 투자금을 회수하고 월 1천만 원 이상의 순수익을 지속적으로 내고 있다.


관계자는 ‘헬로통큰삼겹은 꾸준한 수요와 높은 매출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무척 높아 예비 창업자로부터 연일 가맹 문의가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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