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잘 버는 증권맨에게 듣는다] 국내 증시 한숨 돌렸지만 협상 결과 나올때까지 성급한 매매 경계해야

돈 잘 버는 증권맨이 증시 분석과 투자 전략을 알려드립니다.
개장 후 주요 이슈를 체크하는 시간!
[돈 잘 버는 증권맨에게 듣는다]


(진행) 박민영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곽영훈 부장 / 유안타증권 골드센터영업부

Q> 2,100선에서 한숨 돌린 코스피… 투매 가능성은?
- 미중 무역 협상 결렬 불안감
- 원·달러 환율 급등 → 외국인 매도세 속도
- 현 상황에서 성급한 매매 경계

Q> 이중고에 추락하는 제약·바이오주 비빌 언덕은?
- 대형주 악재 속출로 투자 심리 악화
- 긍정적 이벤트 → ASCO(미국임상종양학회) 주목
- 한미약품·유한양행 등 임상 결과 발표

Q> 美 증시 '우버' 상장 임박… 국내 유망 관련주는?
- 우버 예상 기업 가치 93조~106조 원
- 차량 공유 플랫폼 지분 확보
- 국내 자율주행 관련주 기대감
- 카카오?에스원?아이쓰리시스템?모바일어플라이언스

Q> 급락장 속 저가 매수 기회 잡은 실적주는?
- 현재 시점에서 대안은 턴어라운드주
- 이익 회복 기업 주목받기 좋은 환경
- 실적 개선 종목군 평균 +6.7% 초과수익 기록




※ 생방송 <시장공감10>는 매일 오전 10시~ 10시 50분에 방송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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