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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시티 과천' 견본주택, 주말 방문객 1만명 넘어

개관 첫 주말 1만 1,000여명 몰려…정부과천청사역 역세권·GTX-C 노선 등 접근성 우수

머니투데이방송 김민환 기자rhyme12@mtn.co.kr2019/06/24 11:02

'e편한세상 시티 과천' 견본주택

대림산업이 과천에 내놓은 최초의 브랜드 대단지 오피스텔인 'e편한세상 시티 과천'에 수요자들이 몰렸다.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에서 문을 연 'e편한세상 시티 과천' 견본주택에는 개관 이후 첫 주말 3일동안 약 1만 1,000여명이 방문했다.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초역세권 단지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는다.

단지에서 가장 가까운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까지는 걸어서 3분 거리로 지하철을 이용해 강남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과천IC, 양재IC, 우면산터널과 과천∙의왕 간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을 통한 강남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도 높다.

또한 GTX-C 노선 신설 예정이라는 교통 호재도 갖추고 있다.

GTX-C노선 정차 예정지가 단지에서 걸어서 3분 거리 내에 개통될 예정으로 개통 시 삼성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으로 출퇴근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뿐만 아니라 지식정보타운이라는 개발 호재도 장점으로 꼽힌다.

과천시 갈현동과 문원동 일대 22만여㎡ 부지에 지식정보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1조 6,8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4차산업 관련 기술과 첨단 산업기술, 미래성장동력 19대 기술 등 유망 벤처∙창업 기업을 유치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 4만 6,000여명의 고용 효과가 기대된다.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코스트코, 한림대 성심병원 등 편의시설과 서울랜드,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등 대형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 이유로 분석된다.

분양관계자는 "예전부터 '준강남'이라고 불리며 높은 관심을 받아온 과천시에 12년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대단지 오피스텔이라 고객들이 많이 찾아주신 것 같다"며 "강남권과의 우수한 접근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발 호재까지 예정돼 있어 추후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지하 7층~지상 28층, 1개 동, 전용면적 25~82㎡, 총 549실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 주소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20-6번지로 2호선 서초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다.

오는 25~26일 이틀간 청약 신청을 거쳐 7월 3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7월 4~5일 이틀간 진행된다.


김민환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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