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영상] 산양 산삼 가공품 '삼근삼근' 개발사 '다온'의 박태광, 박소라 대표 인터뷰

오성록 기자



삼대째 산양 산삼 농사를 이어온 청년 농사꾼 박태광, 박소라 대표는 산양 산삼을 재배해서 생물로 판매했다.

그러던 중 제품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산양 산삼의 가공식품을 제작하면서 '다온'을 설립했다.

2017년에 설립된 '다온'은 대중에게 생소한 산양 산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며 산양 산삼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박태광 대표는 "산양 산삼은 사포닌 함량이 인삼보다 월등히 높은데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아쉽다"며 "앞으로 산양 산삼 수, 과립 형태의 비타민 제품, 산양 산삼 고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다온은 산양 산삼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스틱 형태로 만든 '삼삼삼'과 산양 산삼즙으로 제작한 제품인 '삼근삼근' 등을 선보이고 있다.

박소라 대표(좌), 박태광 대표(우)


오성록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