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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후] 감동과 재미를 한꺼번에…2019년 기업을 빛낸 방송광고는?


머니투데이방송 윤석진 기자drumboy2001@mtn.co.kr2019/07/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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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머니투데이방송(MTN)이 주최하는 방송광고 페스티벌이 올해로 11회째를 맞았습니다. 해를 거듭하며 공정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광고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지난 1년간 어떤 기업의 광고가 기존 사고의 틀을 깨고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산업2부 윤석진 기자가 나왔습니다.

[기사내용]
앵커1) MTN 방송 광고 페스티벌이 기업과 광고인을 넘어 소비자들의 축제로 자리 잡은 만큼, 올해 본상 수상의 영예가 어느 기업에 돌아갔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자1) 이번 심사에는 머니투데이방송과 정상수 서울 영상광고제 본상심사위원장, 이원주 청주대 경영학과 부교수가 참여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참여와 개방, 공유'란 가치와 더불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담고 있는 광고를 엄선했는데요.

그 결과, 하나금융그룹의 방송 광고 '함께가 힘이다, 하나가 힘이다' 편이 올해 방송광고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손흥민 선수를 시의적절하게 모델로 기용한 아이디어가 적절했고, '함께'와 브랜드네임인 '하나'를 슬기롭게 연결한 것이 브랜딩에도 도움이 됐다는 평갑니다.

영상광고를 보면 상대편의 태클에 쓰러진 손흥민 선수가 다시 일어나 하나 된 응원에 힘입어 골을 넣는 데 성공한다는 내용인데요.
금융회사 광고에 웬 축구 얘기인가 할 수 있지만, 함께 응원하는 축구 문화가 하나란 단어와 절묘하게 연결되면서 브랜드가 돋보이는 효과를 거뒀습니다.


앵커2) 방송광고 대상과 더불어 사회공헌과 브랜드 마케팅 등 다양한 본상 수상 기업이 배출됐는데, 나머지 기업들도 상세하게 소개해 주시죠.


기자2) 예, 우선 사회공헌대상으로 KT의 '재난안전망' 편이 선정됐습니다. 브랜드 대상은 동서식품이, 마케팅혁신대상은 농심이 각각 수상했고, 크레이티브대상과 SNS마케팅대상은 SK하이닉스와 G마켓에 돌아갔습니다.

먼저, KT '재난안전망' 편은 권역외상센터 이국종 교수의 인지도와 KT의 5G 기술을 잘 조화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기술자랑이 아닌 기술의 혜택을 잘 표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고요.

동서식품의 '카누: 소희씨의 런치카페 OPEN' 편은 배우 공유를 지속해서 기용하고 있는 모델 전략이 돋보이고, 업무에 지쳐 점심 시간만이라도 자유롭고 싶은 젊은 직장인의 마음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농심의 '신라면 건면: 아침 0시 조식' 편은 열량 조절에 누구보다 신경 써야 하는 모델 김지원씨를 전면에 앞세워 공감을 얻어낸 것이 수상의 원동력이 됐습니다.


앵커3) 스포츠 스타나 연예인 없이 아이디어로 승부해 수상한 기업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기자3) 예, SK하이닉스는 '이천 특산품' 편에서 크리에이티브 표현 전략을 사용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 광고엔 유명인이 나오지 않지는 않지만, 스토리만으로 세계로 수출하는 반도체를 이천공장에서 생산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각인시킵니다.

반전이 강한 드라마로 반도체에 관심 없는 일반 소비자의 이목을 사로잡은 셈이죠.

G마켓의 '스마일 도시락' 편은 택배기사에게 응원을 모아 도시락을 제공한다는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배송 비즈니스의 구성원들도 관심을 갖고 응원한다는 브랜드 이미지가 잘 전달됐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앵커4) 전문 심사 위원단이 아닌 소비자들이 직접 뽑은 작품들도 있다고요.

기자4) 네, 머니투데이방송은 최고의 재미와 감동을 제공한 광고를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왔습니다.

대상 작품은 2018년 6월부터 2019년 5월 사이에 방영된 광고였고요.

투표 결과, 동아오츠카의 '오로나민C: 생기충전' 편이 총 32만 5,300여표 중 16만 8,000표를 획득해 시청자 최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KB국민은행의 'KB Liiv X BTS' 편은 11만3,000표로 2위에 올랐고, 에이스침대의 '박보검 토마토', 동서식품의 '오레오: 2019 오레오피플', 경남제약의 '레모나: 맛있는 비타민 습관'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소비자들이 주는 상인 만큼, 그 의미 또한 남다르다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1위에 오른 동아오츠카의 '오로나민C: 생기충전'은 "광고 영상을 보는 것 만으로도 피로회복이 됐다"는 평가를 얻을 정도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올해 수상작들은 소비자와의 소통을 중심으로 기업의 메시지를 창의적으로 전달했다"며 "광고가 사회적인 문제나 이슈 환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줬다"고 총평했습니다.


앵커5) 본상부터 소비자 최우수상까지 수상작과 평가 내용을 설명해 주셨는데, 시상식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기자5) 시상식은 다음 주 18일 오후 4시 여의도 글래드호텔 LL층 블룸홀에서 열립니다.

수상 기업은 물론이고 한해 동안 방송광고를 통해 활약하고 광고 산업에 이바지해 온 CF 스타들 또한 한자리에 모입니다.

스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배우 배정남과 소이현, 이시언, 헨리와 걸그룹 이달의 소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입니다.


앵커) 윤석진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윤석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윤석진기자

drumboy2001@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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