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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이기는 힘’ 속을 보하는 효소에서 찾을 수 있어

김지향

이미지 설명 : ▲푸른친구들의 효소력과 효소력 프리미엄


밤낮없이 폭염이 이어지는 요즘, 무너진 몸의 균형을 바로 잡을 무언가를 찾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여러 대안 중에서도 불편한 속을 편히 만들어주고, 뚝 떨어진 입맛을 돋워 줄 수 있는 ‘효소’가 주목 받고 있다. 발효식품 전문 기업 ‘㈜푸른친구들’은 여름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안으로 ‘효소력’ 시리즈를 제안한다.

◇ 사라진 입맛 찾는 데 도움… ‘효소력’
더운 날씨에 뚝 떨어진 입맛을 돋우는 제품으로 ‘효소력’이 있다. 해당 제품은 보리, 흑미, 율무, 현미 미강 등 국내산 4종 곡물을 100% 통발효했다. 고강도 곡물효소가 먹은 음식물을 잘게 분해해 영양 흡수가 잘 되도록 한다. 곡물 영양을 가득 채워 속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잃어버린 입맛도 되찾을 수 있도록 한다.

◇ 곡물 효소에 홍삼 영양까지 ‘홍삼 효소력’
여름철에는 떨어진 체력 관리도 중요하다. 푸른친구들은 원기 회복에 좋다는 홍삼을 더한 ‘홍삼 효소력’을 제안하고 있다. 체내 효소를 보충해 속을 편히 만들고, 6년근 홍삼 농축액과 분말을 1:1 배합해 기력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곡물 영양과 홍삼 영양을 흡수 잘 되는 형태 그대로 몸에 공급해, 무더위에도 몸에 생기와 활력을 채워줄 수 있도록 한다.

◇ 뱃속을 편안히 ‘효소력 프리미엄’
입맛 없는 여름에는 어쩔 수 없이 차갑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기 십상이다. ‘효소력 프리미엄’은 이러한 식생활 속에서 도움을 준다. 원조 ‘효소력’에 수수, 메밀, 찹쌀 등 속을 보하고 기운을 불어넣는다고 기록된 곡물 3종을 더해 총 7종의 국내산 곡물을 사용했다. 체내 흡수율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것이 이 제품의 강점이며 뱃속을 편히 만들어주는 고강도 효소 라인업이다.

◇ 몸 속 순환 ‘낫도 효소력’
‘낫도 효소력’은 낫도키나제의 도움으로, 몸의 흐름이 원활해지도록 돕는다. 실내외 온도 차로 생기는 여름 감기나 탈수 등으로 약해진 몸 속 순환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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