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삼시세끼’ 정우성, 깜짝 복근 공개 ‘대단한 걸 본 것 같다’

김수정 인턴기자

‘삼시세끼 산촌편’ 첫 손님으로 배우 정우성이 등장했다.

지난 9일에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산촌살이에 나선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방송의 손님으로 배우 정우성이 등장했다. 정우성과 나영석 PD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몰래 동네 초입에서 접선했다.

나영석 PD는 “마이크부터 차야겠다”고 말했고, 정우성은 망설임 없이 상의를 들어올렸다.



이때 정우성의 탄탄한 복근이 공개되자 ‘마이크를 차는데 뭔가 대단한 걸 본 것 같다’라는 재치있는 자막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에게 향하는 차량에 탑승한 정우성은 “염정아 배우와 90년대부터 친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염정아가) 워낙 활발한 성격이지 않느냐”면서 “옛날 사람 한 명이 더 와서 큰일났다”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tvN ‘삼시세끼 산촌편’은 매주 금요일 밤 9시10분에 방송된다.

(사진: tvN ‘삼시세끼 산촌편’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