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남자친구’로 유명한 남연우, 그는 누구인가?
문정선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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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치타(29)와 공개연애 중인 배우 남연우(37)에 대해 다시 한 번 관심이 쏠렸다.
치타는 지난 11일 채널A ‘취향저격 선데이-우리집에 왜왔니’에 출연, 남연우와의 애정을 뽐냈다.
남연우(37)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학사 졸업하고 2010년 영화 ‘진심을 말하다’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배우 겸 감독으로 활동하며 독립영화계의 스타라고 불린다.
앞서 치타는 지난해 10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열애 사실을 당당히 공개하고, “남자친구는 배우 이종석 스타일”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었다.
(사진 제공: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