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최수종, 어쩌다FC 주장 이만기보다 한 살 형 ‘허재와의 인연도 공개!’

백승기 기자


‘뭉쳐야찬다’ 최수종이 어쩌다FC 주장 이만기보다 한 살 형임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JTBC ‘뭉쳐야찬다’에는 일레븐FC의 최수종이 출연했다.

이날 최수종은 “어쩌다FC에서 항상 큰소리치는게 만기다”라며 이만기의 이름을 불렀다.

이에 양준혁은 “누가봐도 (이만기) 형이 형 같다”고 말했고, 정형돈은 “여러분 씨름이 이렇게 격한 운동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최수종은 “다른 분들에게는 선수, 감독, 씨 할 수 있는데 만기 정도는”이라며 “만기가 주장으로서 좀 더 보듬어주고 해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최수종은 허재와 관련 이야기 할 것이 있다며 “나이트클럽에서 스타플레이어가 자리에 와서 인사를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그것도 하희라 씨한테만 인사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허재는 “하희라씨가 빛이 나서 그때 최수종씨를 못봤다”고 말하며 최수종에게 90도 인사를 했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