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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 "유럽암학회 제출할 리보세라닙 임상 논문 준비 완료…내일 제출"

다음달 3일 알렉스 김 부사장 등 LSKB 주요 임원, 투자자들 대상 IR 계획

머니투데이방송 정희영 기자hee082@mtn.co.kr2019/08/20 14:55



에이치엘비는 유럽종양학회(ESMO) 제출할 리보세라닙 글로벌 임상3상 관련 논문의 작성을 이미 완료했으며 내일(21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이치엘비는 20일 IR 뉴스 레터를 통해 "미국 자회사 LSK바이오파마(LSKB)가 논문 제출 준비를 완료했으며 21일까지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LSKB는 ESMO로부터 '최신임상연구(Late Breaking Abstract)' 대상으로 사전 승인을 받아 21일(현지시간)까지 논문을 제출하면 된다.

에이치엘비는 LSKB 주요 임원들의 IR 계획도 알렸다.

다음달 3일 오후 4시 알렉스 김 LSKB 부사장 등 임상 담당자들이 직접 투자자들을 만나 LSKB의 방향성과 리보세라닙 적응증 개발 계획을 직접 설명하기로 한 것.

에이치엘비 관계자는 "LSKB 측이 그동안 한국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리보세라닙 연구개발 관련 시장의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판단해 직접 투자자를 만나 설명하기를 원했다"고 말했다.

에이치엘비는 아랍에미리트의 글로벌 제약사인 네오파마와 계약 진행 상과 특허 만료 시점에 대한 시장의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회사 측은 "지난 19일(미국시간) 네오파마의 Vamsi Maddipatla와 Ram Upadhayaya(자회사 Laxai사 대표)가 LSKB를 방문해 세부 사항에 대해 논의했고, 파트너십 본 계약을 위한 미팅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8일 에이치엘비와 자회사 LSKB는 아랍에미리트의 글로벌 제약사인 네오파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SKB가 보유한 특허의 만료 시점과 관련해 '혈관신생 적제제로서의 6환 아미노-아미드 유도체'는 2024년, 'N-[4-(1-사이아노사이클로펜틸)페닐]-2-(4-피리딜메틸) 아미노-3-피리딘카복스아마이드의 염'은 2029년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가별 특허전략에 따라 최대 2034년까지 연장 가능하고 추가 설명했다.

에이치엘비 관계자는 "투자자과 주주들이 회사 이슈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IR 뉴스레터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진행 사항도 IR 뉴스레터를 통해 알리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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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082@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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