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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이재용 `국정농단` 상고심, 오는 29일 오후 2시 최종 판결


머니투데이방송 조은아 기자echo@mtn.co.kr2019/08/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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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최순실)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연루된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판결을 오는 29일 선고합니다.

선고 당일 오전 대법원 소부사건 선고가 예정돼 있어 국정농단 사건 선고는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대법원 상고심의 핵심 쟁점 중 하나는 삼성이 최씨의 딸 정유라 씨에게 말 3마리를 제공한 행위를 어디까지 뇌물·횡령으로 인정할 지입니다.

또한 이 부회장 경영권 승계작업이 당시 존재했는지도 핵심 쟁점사안입니다.

앞서 이 전 부회장은 2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박 전 대통령은 징역25년, 최씨는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조은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조은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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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 전반을 취재합니다. 세상의 기술(技術)을 기술(記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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