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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델루나’ 표지훈, 강미나 남겨두고 떠나나? “난 이미 죽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수정 이슈팀 기자2019/08/26 00:05

표지훈이 강미나에게 솔직하게 이별을 고백했다.

25일에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덤덤하게 이별을 예고하는 표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표지훈과 강미나는 병원에 가게 됐다. 호텔 델루나에 잘못 온 어린 아이를 현실로 보내주기 위해서였다.

그러던 중 강미나는 피아노 연주를 듣고 있는 표지훈의 여동생을 만나게 됐다. 강미나는 반가운 마음에 표지훈의 여동생에게 다가가 “아는 사람과 닮았는데 사진을 찍어도 되느냐”고 물었다.

이내 강미나는 표지훈의 여동생에게 “오빠 이름이 뭐냐?”라고 물었고, 표지훈의 여동생은 “오라버니 이름은 지현중이다”라고 답했다.

그때 할아버지가 표지훈의 동생 옆에 섰고, 표지훈의 여동생은 할아버지에게 “오라버니”라고 불렀다.

그러자 강미나는 “이 분 오라버니가 할아버지냐”고 되물었고, 이내 “지현중은 오래 전에 죽었는데”라고 중얼거렸다. 그 말에 할아버지는 당황해서 자신의 휴대폰을 떨어트렸다.

이때 표지훈이 나마나 강미나를 서둘러 데려갔고 할아버지는 “지현중이 죽은 걸 아는 사람이 있었네”라고 하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표지훈은 강미나에게 “다시는 동생에게 가지 말랬지”라며 화를 냈다. 그러자 강미나는 “저 사람이 너를 죽이고 네 이름도 뺏은 거냐? 그래서 귀신이 되어 저승에 못 간거냐?”라고 화를 내며 물었다.

그러자 표지훈은 강미나에게 “너도 다른 사람 인생 살잖아?”라고 말했고 강미나는 “맞다. 나도 남의 인생 뺏어서 살고 있었지”라고 하며 분노를 했고 자리를 떠났다. 이후 두 사람은 어색한 사이가 되어 버렸다.



그러던 중 강미나가 표지훈에게 선물한 것을 생각하며 프런트에 갔다. 표지훈이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 강미나는 선물을 다시 가져가려 했다.

하지만 표지훈은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고 있었다. 이내 표지훈은 강미나가 선물한 시계에 대해 “고맙다”고 말했다.

또한 표지훈은 “윤아야 나는 곧 갈거야. 내 동생 현미 기다리는 거라고 했잖아. 현미가 지금 많이 아파. 걔가 갈 때 나도 같이 가야돼”라며 이별을 담담하게 고백했다.

표지훈은 “윤아야 나는 이 시계가 있을 때 이미 죽었다. 죽은 내 시간이 살아있는 너와 같이 흐를 수 없어. 내가 너무 일찍 죽어서 너무 속상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호텔 델루나’ 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6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한편, tvN ‘호텔 델루나’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 tvN ‘호텔 델루나’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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