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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사 취업하자"...취준생 몰린 채용박람회 가보니


머니투데이방송 소재현 기자sojh@mtn.co.kr2019/09/0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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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제약·바이오 분야가 뜨는 직종이긴 한가 봅니다. 오늘 열린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에 취업준비생이 몰렸는데요. 어떤 기업이 주목을 받았고, 어떤 인재가 관심을 받았는지, 소재현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사내용]
2년차를 맞은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7,000여명의 취업준비생이 몰렸습니다.

[김강립 / 보건복지부 차관 : 매년 5% 이상의 성장과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생산, 품질관리, 해외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평균 3000명 (이상의 고용이 증가되고 있으며)…]

양재동 AT센터에 열린 올해는 74개 제약바이오기업과 6개 기관이 80개 부스로 참여했습니다.

227명의 현직자들이 직무 멘토링에 참여했고, 직무별 아카데미와 입사 전략 특강, 면접 메이크업관, 사진촬영관에도 취업 준비생들이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이주원 / 메디톡스 인사팀 : 이번 채용에서는 함께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고 도약할 수 있는 인재들을 중점적으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JW중외제약, 한미약품 등 10여개 제약사가 AI 면접을 시행하고 있는 만큼 취업준비생들은 줄을 지어 AI 앞에 자리했습니다.

취업준비생들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큰 도움이 됐고, 국민건강과 관련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매력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이태무 / 취업준비생 : 현직자, 인사담당자분 조언으로 진로의 방향이나 앞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들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김종균 / 취업준비생 : 국민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산업이라는게 가장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그런 가치를 갖고 일할 수 있는게 행복감을 느낄 수 있고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약바이오 업계는 하반기 5,300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제약바이오는 일자리 1만개 이상을 만들게 됐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소재현입니다.



소재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소재현기자

sojh@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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