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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살아남은 장수 외식 프랜차이즈는?

파리바게뜨 33년, BBQ 25년째 사업 지속
평균 5~7년 짧은 외식 수명과 비교해 성공적 장수 브랜드

머니투데이방송 유지승 기자raintree@mtn.co.kr2019/09/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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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외식 메뉴 고르실 때 어떤 프랜차이즈를 선택할 지 고민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그만큼 프랜차이즈 브랜드, 참 많습니다. 반짝 생겨났다 사라지는 업체들도 연간 수백개에 달하는데요. 반면, 오랜 기간 긴 명맥 만큼이나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프랜차이즈들도 꽤 있습니다. 평균 수명이 짧은 외식 시장에서 살아남은 이 장수 프랜차이즈들을 유지승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사내용]
국내 프랜차이즈로 등록된 외식 브랜드는 2017년 기준 4,561개입니다.

아직 통계가 나오지 않았지만, 지난해에는 5,000개를 돌파한 것으로 관측됩니다.

소비자가 피자나 치킨, 베이커리 등을 사먹을 때 고를 수 있는 프랜차이즈 종류만 5,000가지가 넘는 것입니다.

전국에 분포된 프랜차이즈 점포수는 12만여개(가맹점 11만 6,378개, 직영점 6,000개)에 달합니다.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매년 많이 생겨나는 만큼, 유행 등에 따라 빠르게 사라지는 업체들이 많은 업종으로 꼽힙니다.

이 같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수십년 간 명맥을 이어오며 장수 브랜드로 자리잡은 프랜차이즈들이 있어 주목됩니다.

익숙한 브랜드들의 사업 기간입니다.

먼저 400여개의 치킨 브랜드 중에서는 페리카나가 올해로 생긴 지 39년째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졌습니다.

이외에 멕시카나가 35년, 교촌치킨이 26년, 호식이두마리치킨이 25년, BBQ가 25년으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피자 브랜드의 경우 가장 먼저 생겨난 곳은 도미노피자로 30년째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년을 넘긴 업체는 미스터피자(24년)와 피자헛(22년), 피자몰(22년) 등이 있습니다.

제과제빵 업종에서는 신라명과(37년)와 파리바게뜨(33년) 두 업체의 사업기간이 30년을 넘었고, 뚜레쥬르와 프랑제리(이랜드파크)가 각각 22년, 21년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커피 프랜차이즈는 할리스 커피가 22년으로 가장 오래됐고, 익숙한 브랜드로는 이디야커피가 19년, 엔제리너스가 13년, 카페베네가 12년째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피자와 치킨, 커피 프랜차이즈의 평균 사업기간이 5년에서 7년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20년이 넘는 이들 브랜드는 성공적으로 평가됩니다.

이들 장수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는 물론 맛과 품질의 균일성을 지키는 기본에 집중했다고 입을 모읍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 : 창업보다 수성이 훨씬 어렵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프랜차이즈에서도 정확하게 적용이 되고요. 전국 어느 지점에 가도 맛있고 위생적인 그런 제품들을 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오랜 명맥 만큼이나 국내를 선점한 토종 외식 프랜차이즈들은 이제 KFC, 맥도날드와 같은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발돋움 하기 위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유지승입니다.


유지승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유지승기자

raintree@mtn.co.kr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한편 그것을 이겨내는 일로도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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