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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019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 4년 연속 편입

아시아 기업 중 자동차 부품 산업 내 유일
사회공헌, 공급망 관리 영역서 우수 평가

머니투데이방송 김승교 기자kimsk@mtn.co.kr2019/09/17 18:34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019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DJSI 월드)'에 4년 연속 편입됐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DJSI 월드'에는 평가 대상인 글로벌 상위 2526개 기업 가운데 12.6%인 318개 기업이 선정됐다. 국내 기업 중에는 19개 기업만 편입됐다.

한국타이어는 자동차 부품 산업 내 최고 회사 중 하나로 선정되며 4년 연속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아시아 기업 중에서도 유일하게 자동차 부품 산업 내 ‘DJSI 월드’에 편입됐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사회공헌과 공급망 관리 등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사내 전문영역별 7개 사회공헌(CSR) 위원회를 통해 임직원들과 끊임없이 지속가능성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전사 차원의 CSR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왔다.

또 각 위원회를 중심으로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업을 진행함으로써 기업의 긍정적인 영향이 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다양한 CSR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천연고무 가치 공급망의 경제∙환경∙사회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제정한 이래 공급망 구성원들과 함께 인권 및 환경 보호, 투명성 제고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재배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천연고무의 생산성 및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생물 다양성 증진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6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대전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주거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따뜻한 사회주택 사업' 및 지역사회의 이슈를 구성원들이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위드'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최상위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며 “기업의 경제∙환경∙사회 각 영역의 지속적인 성장과 실질적인 성과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교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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