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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철도 28일 개통’ 수혜지 이목 쏠려... 단독주택 ‘운양역 라피아노 Ⅱ’ 눈길

머니투데이방송 김지향 기자iqueeni01@paran.com2019/09/18 10:26

사진= 김포 한강신도시 ‘운양역 라피아노 Ⅱ’ 조감도 (제공: RBDK)

오는 28일 김포도시철도가 개통할 것으로 알려지며 김포시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거래량부터 대폭 늘었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김포시 주택 거래량은 3,117건으로 5월(1,422건)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전달 대비해서는 25%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김포도시철도는 김포 양촌부터 김포공항까지 23km를 10개 역으로 잇는다. 김포공항역에서 5·9호선, 공항철도로 환승 시 서울역 19분, 홍대입구 12분, 여의도 26분, 강남 30분, 광화문 39분 내외로 주파할 수 있다. 출퇴근 시간 운행 간격은 3분으로 서울에 근무지를 가진 직장인들의 편의도 대폭 완화될 전망이다. 전 구간은 지하로 건설됐다.

이 가운데 단독주택의 상승세가 눈길을 끈다. 최근 TV 프로그램에 김포 한강신도시 운양지구 단독주택이 자주 노출되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지난해 6월 준공된 ‘김포자이더빌리지’의 경우 전용 84㎡가 공급가 5억 7,950만 원에서 현재 1억 2천여만 원 오른 7억 원에 매물이 나오기도 했다. ‘운양역 라피아노 Ⅰ’ 역시 전용 84㎡가 분양가 대비 1억 1천여만 원 오른 7억 2천만 원에 매물이 등장했다.

최근 일상에서 여유로움을 찾는 라이프 스타일 변화로 단독주택 수요가 높아진 상황도 시세 상승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분양 중인 단독주택으로는 ‘운양역 라피아노 Ⅱ’가 대표적이다. 김포시 운양동 단독주택 용지 20BL에 총 104가구 규모로, 금회 분양하는 물량은 61가구다. 면적은 전용 84㎡ 단일이며 입주는 내년 4월에 이뤄질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김포 한강신도시 3개 지구 중 지리적으로 서울과 가장 가까운 운양지구에 들어서는데, 이달 김포도시철도 운양역이 개통하면 서울 진출입은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현재 M버스, 올림픽대로 연장구간, 48번 국도, 일산대교, 외곽순환도로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수도권 외곽에 밀집돼 인프라 이용이 어려웠던 과거 단독주택과 달리 도심에 자리한다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단지 인근에는 운양역 중심상업지가 위치해 이마트 에브리데이, 롯데마트, 교육지원청, 병원, CGV 등의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더불어 소공원, 완충녹지, 공공녹지, 근린공원, 김포생태공원도 인접해 편리한 인프라 시설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자녀 양육 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먼저 프라임운양유치원이 인접하고 하늘빛 초·중학교가 도보 10분 내외에 자리한다. 운양역 인근 학원가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현재 단지 인근의 개별 단독주택지에서는 목조형 단독주택이 7~9억 원 선에 분양 중인데, ‘운양역 라피아노 Ⅱ’의 경우 철근콘크리트구조에 조적조 양식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는 특징이 있다. 이와 함께 1군 시공사의 시공관리와 주택전문건설업체의 시공이 더해져 우수한 안정성이 기대된다.

설계로는 프리미엄 단독주택 설계로 유명한 조성욱 건축가가 참여했고, 북유럽 카우니스테의 수석 패턴디자이너 비에른 루네리의 콜라보로 높은 건축 프리미엄을 자랑한다. 또한 총 3면의 창을 두어 통풍 및 채광,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각 가구별로는 1층에 데크와 독립정원이 마련되고 다락방, 옥상 테라스 등이 설계됐다.

주방가구는 이태리 명품 가구 브랜드인 ‘페발까사’가 제공되며, 전기벽난로가 자리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태양광발전시스템을 도입해 관리비 절감에도 힘썼다.

한편 ‘운양역 라피아노 Ⅱ’ 갤러리는 김포시 김포한강1로 240 라비드퐁네프 블루동 117호에 위치해 있으며 샘플 하우스가 이달 20일 오픈할 예정이다. 단독주택 브랜드 ‘라피아노’를 론칭한 디벨로퍼 ㈜알비디케이는 2019년 하반기에 청라 및 고양삼송에 라피아노 4, 5차를 분양할 계획으로, 꾸준한 브랜드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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