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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부동산투자 지속가능성 아지아지역 1위 선정

GRESB 평가서 2년 연속 '비상장 오피스 부문' 1위 선정

머니투데이방송 조형근 기자root04@mtn.co.kr2019/09/26 09:46


이지스자산운용이 부동산 투자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성과를 평가하는 '2019 GRESB Real Estate Assessment'에서 아시아지역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24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결과 발표에서 아시아지역 비상장 오피스 부문 1위를 2년 연속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GRECB(Global Real Estate Sustainability Benchmark)는 매년 부동산과 인프라 투자에 대한 지속가능성을 평가 및 발표하는 국제기관이다.

루벤 랭브록(Ruben Langbroek) GRESB 아시아 태평양 대표는 "이지스자산운용이 ESG 리스크를 관리하고, 긍정적 영향을 이끌어 온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며 "특히, 부동산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지속가능성 이슈와 관련하여 적극적으로 이해당사자들과 소통하는 것을 포함해 자원 절감 및 환경 유해 요인들을 줄이려는 노력에 있어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왔다"고 말했다.

GRECB는 총 4조 1,000억 달러에 달하는 자산에 대한 ESG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에는 자산운용사 및 개발업체 등 총 1,005곳이 참여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번 부동산 투자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 Star'를 획득했으며, 아시아지역 비상장 오피스 부문에서는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부동산 투자시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투자활동에 반영하고 있다"며 "ESG는 부동산 자산에 대한 투자자의 의사결정시, 점차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ESG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RESB 조사 결과에 따르면, ESG 요소를 부동산 펀드나 포트폴리오 관리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기업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는 GRESB에 참여하는 기업 수가 최근 3년간 30% 이상 늘었고, 여기에는 중국의 10대 부동산 업체들도 다수 포함됐다.

랭브록 대표는 "다른 국내 부동산 관련 기업들도 ESG와 연관된 위험을 인식하고, 관리하는데 좀 더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부동산 분야에서 책임투자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국내에서도 ESG 활동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형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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