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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사 자국 발주 힘입어 9월 수주 1위…올해 수주액은 한국이 앞서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 기자soonwoo@mtn.co.kr2019/10/1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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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사들이 막대한 자국 발주에 힘입어 수주 1위를 차지했습니다.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9월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114만 CGT로 이중 한국은 28%인 32만 CGT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조선사들은 53%에 이르는 자국 발주에 더해 총 65%, 74만 CGT를 차지했습니다.

9월까지 누적 수주량도 한국은 527만 CGT를 기록해 598만 CGT를 차지한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한국 조선사들이 고가의 부가가치 선박 위주로 수주하다보니 누적 수주액은 126억 7천만 달러로 중국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로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권순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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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반대말은 욕심이라고 생각하는 상식주의자 권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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