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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20일 ‘코엑스호주유학박람회’, 호주워킹홀리데이·어학연수·유학 준비 꿀팁 제공

김지향

높은 실업률과 취업난으로 보다 나은 스펙으로 취업의 벽을 뚫기 위해 휴학을 결심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6개월에서 1년가량을 잡고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오는 일이 흔해지고 있는 가운데 인기 유학지 중 하나로 ‘호주’가 주목을 받고 있다. 호주는 저렴한 비용으로 유학이 가능하며 학업 중 일을 할 수 있고 영어권 국가들 중 안전한 나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22개 국가와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맺고 있으며 그중 호주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이 자유롭고 인원수 선발에 제한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받고 있지만 누구나 다 가는 곳이라고 아무런 계획 없이 유학을 떠날 경우 계획 없이 실패로 끝날 수 있는 만큼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이들을 위해 마련된 호주 전문 유학원 유학스테이션의 ‘2019 서울·부산 호주 유학박람회’를 주목해보자. 해당 박람회는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관한 생생한 정보와 유학생들이 보다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서울·부산 호주유학 박람회에서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상담뿐만 아니라 워킹홀리데이와 연계된 호주&필리핀 어학연수에 대해서도 자세히 상담받을 수 있다. 특히 전 세계 명문 어학원 Embassy(EC)와 호주 여러 대학으로 진학이 가능한 Navitas어학원이 참가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옵션클래스로 유명한 ILSC, 시드니 명문 어학원 greenwich, 잡레디프로그램을 제공하는 Shafston, 애들레이드 인기 어학원 sace 등 호주를 대표하는 여러 지역의 명문 어학연수기관이 직접 참여해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2019서울·부산 호주유학박람회를 개최하는 유학스테이션은 호주 시드니 본사와 함께 멜버른, 브리즈번 한국 강남, 부산에 지사를 두고 있어 학생들이 호주에서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다. 또한 호주 전문 유학원으로 매년 3~4차례 정기적으로 호주 현지와 서울에서 유학생 모임을 개최하고 있다.

한편 2019 서울&부산 호주유학박람회는 10월 19일(토)과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OEX), 10월 26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 (BEXCO)에서 개최된다.

호주유학박람회에 사전 참가 신청을 하고 참가를 하는 사람에게는 특별 장학혜택, 항공권혜택뿐만 아니라 행사 당일 경품 행사를 통해 노트북과 어학연수 무료 경품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UHAKEVENT를 검색 후 ‘COEX 서울부산 호주유학박람회’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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