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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업은 혁신 중①]신세계 "아마존 뛰어넘는다"...IT기술 유통현장 접목 업계 선도


머니투데이방송 박동준 기자djp82@mtn.co.kr2019/10/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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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유통채널의 중심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바뀌는 등 유통환경이 급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은 주요 유통사들의 시대 변혁에 발맞춘 혁신 사례들을 조명합니다. 첫 번째는 신세계그룹으로 어제(22일) 이마트 대표가 외부 인사로 선임된 이후 대대적인 내부 혁신을 예고했는데요. 신세계그룹은 IT기술을 유통 현장에 접목시키는 방법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박동준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고객이 이마트 매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키오스크로 배달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배달을 접수한 배송차량은 자율주행으로 집 앞까지 운전해 물건을 전달합니다.

이마트가 시범 운행하고 있는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 '일라이고'입니다.

일라이고는 이마트 S-Lab이 주도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이용진 이마트 S-Lab 부장: (S-Lab은) 자율주행카트인 '일라이'를 선보였고 대고객 서비스인 휴머노이드 로봇인 '페퍼'도 선보인 적이 있습니다. 고객들이 깜짝 놀랄만한 새로운 신기술을 유통에 접목시킨 다양한 시도를...]

S-Lab은 정보통신 관련 계열사인 신세계I&C 내부 조직이었지만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디지털 혁신'을 강조하면서 이마트로 편입됐습니다.

정 부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신세계도 아마존처럼 끊임없이 투자와 혁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네오(NE.O)는 아마존을 뛰어넘겠다는 목표로 그룹의 기술력이 집약된 공간입니다.

네오는 주문부터 배송에 이르는 모든 과정의 80%가 자동화 됐습니다.

재고가 부족하면 기기가 자동으로 물건을 채우고 상품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콜드체인 시스템도 갖췄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상품 개발부터 제조, 판매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구조적으로 개선해 '가격파괴'에 나서고 있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을 통해서 빠르게 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박동준입니다.


박동준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박동준기자

djp82@mtn.co.kr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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