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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구이야기 팝콘'...."달라진 시장 세밀히 파악해야"

머니투데이방송 석지헌 기자cake@mtn.co.kr2019/10/2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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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아이낳기를 기피하면서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결국 0명대까지 주저앉았습니다. 급격한 인구 감소에 대한 사회적 고민도 그만큼 커지고 있는 가운데 머니투데이가 '2019 인구이야기 PoP con'을 컨셉으로 저출산 시대의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석지헌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올해 우리나라 출산아는 30만 9,000명.

2000년 64만명에서 20여 년만에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여성 한명이 낳는 신생아가 0.98명.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유일한 0명대 출산율 국가이기도 합니다.

머니투데이는 현실로 다가온 저출산 시대에 대비하는 포럼을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습니다.

[홍선근 머니투데이 그룹전략협의회 회장 : 기존 정책을 뛰어넘는 과감한 우대 정책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투자를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획기적으로 늘려야 하겠습니다.]

달라진 인구 시스템에 맞춰 기업들도 미래 생존방안을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늘어나는 1인 가구에 맞춘 가정간편식이 줄지어 나오고 있고, 노인들을 위한 가구 생산도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주제발표자로 나온 국내 대표 인구학자,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늘어나는 1인 가구들의 수요를 보다 세밀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 이 바뀌는 시장을 미리 예측을 하셔야 되는… . 그거를 가지고 시장을 미리 예측을 해놓을 수가 있어요.]

이어진 '기업의 미래' 세션에서는 이영식 한샘 사장이 인구감소에 따른 가구업계 대응을, 이재진 웅진씽크빅 사장이 저출산 시대의 교육론을 제시했습니다.

이밖에도 김명구 롯데백화점 디지털사업문장, 남성호 CJ제일제당 트렌드전략팀장, 김희정 피데스개발 R&D 센터 상무 등이 연사로 나와 저출산 시대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도 '지방소멸시대 저출생과 고령화에 대한 제주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현실이 된 저출산 시대에 맞춘 다양한 영역의, 새로운 대안 찾기 노력이 활발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석지헌입니다.



석지헌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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