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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뉴로녹스 중국 허가 원활히 진행…심사 절차일 뿐"

뉴로녹스 중국 허가 난항 지적에 반박…주가는 곤두박질

머니투데이방송 소재현 기자sojh@mtn.co.kr2019/11/11 10:41



메디톡스가 보툴리눔 톡신 제제(제품명 뉴로녹스) 중국 허가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메디톡스는 11일 입장문을 통해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로녹스의 중국 내 시판허가와 관련해 중국 식약처(NMPA) 및 중국 약품심사평가센터(CDE) 등 유관 기관과 원활히 논의하고 있다"면서 "허가 심사도 절차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메디톡스는 "중국 허가 반송처분 보도는 중국 내 허가과정에서 담당 기관 및 부서간의 의견 교환과 자료 요청과정이 공개된 CDE사이트의 내용을 악의적으로 보도한 것"이라며 "해당 절차는 규제기관이 회사는 통지하는 처분이 아니며 심사 과정상의 절차일 뿐"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메디톡스는 "뉴로녹스의 중국 내 시판허가가 조속히 승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디톡스는 현재 주가가 급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 한때 전 거래일 대비 15.61% 하락한 28만 1,700원까지 떨어졌다. 오전 10시 38분 현재 11.95% 하락한 29만 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디톡스의 52주 최저가는 31만원이다.



소재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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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jh@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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