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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김빈우, "둘째 출산 후 9달 만에 21kg 감량했다" '고백'

머니투데이방송 전효림 이슈팀 기자2019/11/13 00:01


슈퍼모델 출신 배우 김빈우가 출산 후 21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12일에 방영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새로 합류한 김빈우·전용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빈우는 헬스장을 찾았다. 인바디 결과 171cm라는 큰 키에 54.7kg라는 놀라운 몸무게 였다. 하지만 그녀는 전보다 조금 찐 것에 당황해했다. 헬스 트레이너는 “식단 관리 하셨다면서요. 내년에 이래서 프로필 사진 찍을 수 있겠어요?”라며 지적했다.

김빈우는 본격적인 운동에 나서며 연달아 스쿼트를 했다. 하지만 강도 높은 운동에 금방 지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VCR을 보던 김빈우는 “75kg이었는데 지금은 54kg 정도다. 둘째 아들이 백일 때부터 시작해 9달 만에 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달 만에 10kg 감량 이런 거는 분명히 요요가 온다. 건강하게 빼는 게 목적이어서 서서히 뺐다”고 덧붙였다.

(사진: TV조선‘아내의 맛’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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