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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지키기 위해 '옹벤져스' 결성→까불이는 이규성?(종합)

머니투데이방송 전효림 이슈팀 기자2019/11/13 23:51


공효진을 지키기 위해 옹산 주민들이 나섰다.

13일에 방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강종렬(김지석 분)을 따라 서울에 가기로 결심한 필구(김강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백(공효진 분)은 향미(손담비 분)의 유류품을 확인하며 오열했다. 황용식(강하늘 분)은 동백의 곁을 지키며 위로했다.

옹산 주민들은 까불이로부터 동백을 지키기로 결심했다. 6년 간 함께하며 미운 정과 고운 정이 다 들었기 때문. 박찬숙(김선영 분)은 “아무래도 말이야. 동백이는 그냥 죽게 놔두면 안 되겠어. 우리가 대한민국에서 게장을 평정한 옹산이여. 쭉정이 하나 뽑아버리고 말자고”라며 동백이 보호에 나섰다.

옹산 서장은 황용식이 멋대로 까불이 수사를 나선 것에 분노했다. 변 소장(전배수 분)은 “서장님 부하들이 6년 내내 못한 거, 내 부하는 몇 달 만에 혼자서 해결했죠. 그래서 저는요 광수대보다 용식이라 보는 데요”라며 황용식을 지지했다.

이후 황용식은 노규태(오정세 분)를 비롯한 옹산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까불이 수사에 나섰고, 이내 향미의 스쿠터를 옮긴 트럭을 찾아냈다. 그 트럭은 박흥식(이규성 분)이 도난 신고를 한 차량이었다.

박흥식은 경찰의 조사를 받게됐다. 하지만 그는 DNA 채취를 거부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정숙(이정은 분)은 얼마 전 박흥식이 자신을 따라왔던 것을 떠올렸다.

그날 박흥식은 “제 눈, 저한테서 나는 냄새, 비굴하게 웃는 거. 저도 싫어요. 저도 이렇게 살고 싶어서 사는 거 아니잖아요. 부탁드릴게요.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말아주세요”라며 애원했다.

이후 박흥식은 신장병 악화로 쓰러진 정숙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는 정숙의 손을 잡으며 걱정했고, 정숙은 까불이라 확신하던 박흥식의 다정한 태도에 혼란스러워했다.

필구는 엄마 동백의 행복을 위해 강종렬을 따라 서울로 갈 결심을 했다. 그는 곽덕순에게 “우리 엄마 착해요”라며 동백을 부탁했다.

이어 동백을 만나 “엄마, 나 이제 그냥 아빠랑 살래”라며 떠날 것을 선언했다.

(사진: KBS 2TV '동백꽃 필 무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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