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영의 월가이드] 모든 불확실성 요인 잠재운 '디즈니 효과'
[MTN 굿모닝 530 글로벌 2부] 이항영의 월가이드한규석 PD
미국 증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시간!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접근해보자!
(진행) 이주호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이항영 MTN 전문위원
Q. 뉴욕증시에 대한 판단은?
* 뉴욕 3대 지수
- 모든 불확실성 요인 잠재운 '디즈니 효과'
* 업종별 흐름
- 월스트리트 저널, 미중 무역협상 여전히 난항
- 파월 의장, 현 경기 및 금리 정책 만족… 시장의 발목?
- 디즈니 첫날 가입자 1천만 명 돌파로 다우 사상 최고치
- 파월의장, 경제가 성장하는 한 금리동결
* 12월 금리인하 가능성 3.7%
- 미중 무역협상 난항, 트럼프 탄핵 청문회 ‘시장 무덤덤’
- 중요한 것은 미중 무역전쟁 향방과 실적 결과
* 소비자 물가지수 +0.4% (전망 +0.3%)
* 디즈니
- 디즈니+, +7.3% vs 넷플릭스 -3%
- 디즈니+, 첫날 1천만 명으로 무료체험 신청자 포함여부 불투명
- 디즈니+, 2024년까지 6천~9천만 명, 첫날 10% 목표 달성 계산
Q. 미국 증시 특징주는?
* 애플
- 애플, 또 다시 사상 최고가
- RBC, 애플 목표주가 295달러
* 루이싱 커피
* 러킨 (루이싱 커피) 탕웨이 광고로 유명세
- 주당 손실 32센트 / 전망 37센트 손실로 기대 이상… 주가 급등
- AMD 오늘도 사상최고가로 연간 상승률 +120%
* AMD
* AMD VS 엔비디아
Q. 주식시장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는 에피소드는?
* 통화 정책과 S&P500의 상관관계
- 단기 트레이딩 보다는 장기투자가 답
* 뱅크오브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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