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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디자이너 윤춘호와 유니폼 디자인 계약

단순함과 편안함 살린 승무원 유니폼 디자인 기대 … 유니폼은 내년 상반기 공개

머니투데이방송 김주영 기자maybe@mtn.co.kr2019/11/15 10:36



사진: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이미지와 윤춘호 디자이너(우)


신진 디자이너 윤춘호가 에어프레미아의 유니폼을 디자인한다.


신생 저비용항공사 에어프레미아는 15일 패션 브랜드 YCH의 윤춘호 디자니어와 유니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윤 디자이너는 조화와 균형을 추구하는 에어프리미아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단순함, 편안함, 우아함(Simple, Comfort, Elegance) 세 요소를 살려 운항 승무원과 객실 승무원의 유니폼을 디자인한다. 유니폼은 내년 상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윤 디자이너는 2016년 자신의 이름 이니셜을 딴 여성복 브랜드 YCH 출범시켰다. 또 온스타일 디자이너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솔드아웃'에서 우승 한 바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2020년 9월 취항을 목표로 현재 국토교통부로부터 운항증명(AOC)을 준비 중이다. 지난 3월 보잉 787-9 3대의 운용리스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지난달 5대의 기재를 추가 도입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에어프레미아는 B787-9 기종으로만 기단을 구성해 앞으로 5년 안에 총 10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내년 취항 예정지는 베트남, 홍콩 등이며 2021년부터는 미국 서부의 로스앤젤레스와 산호세에 취항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김주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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