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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이청아, 이상윤의 내연녀 아닌 불륜 목격자 "돌이킬 수 없기 전에 멈춰"(종합)

머니투데이방송 전효림 이슈팀 기자2019/11/18 23:34


이청아는 이상윤의 불륜을 목격했었다.

18일에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VIP(브이아이피)'에서는 이현아(이청아 분)에게 박성준(이상윤 분)의 불륜을 고백한 나정선(장나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학 시절 이현아는 “내가 꼬시면 넘어 올래요?”라며 박성준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박성준은 “아니요. 복잡하게 얽히는 거 딱 질색이에요. 그리고 내 그쪽 타입 아니에요”라며 거절했다. 이현아는 좋아하는 타입을 물었고, 박성준은 “마음이 하나인 사람”라고 대답했다.

이후 회사에서 박성준과 다시 만난 이현아는 그에게 여전한 호감을 내비췄다. 하지만 박성준은 나정선과 사귀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날 나정선은 이현아를 위로하는 박성준의 모습을 목격하며 두 사람의 사이를 오해했다. 이에 이현아는 상황을 해명했다.

엄마의 빚으로 돈이 필요해진 이현아는 회사의 귀중물품을 횡령했다. 하지만 박성준에게 들키며 사연을 털어놓게 됐다. 박성준은 기록을 삭제하라고 조언하며 그녀를 위로했다. 이 장면을 나정선을 목격하게 된 것.

나정선은 “내가 너한테 형편없는 친구였니. 그렇게 힘들면서 아무 말도 안할 만큼”이라며 서운해 했다. 이현아는 “넌 네가 주인공이어야 되는 거지? 네가 다 알아야 하고 도움 줘야 되고 사람들이 다 널 좋아해야 하고. 내가 성준 오빠랑 바람이라도 났다고 생각한 거 아니야? 너 자신에게 물어봐. 너야말로 날 믿는지”라며 독설했다.

이후 나정선은 “천천히 갚아도 돼. 당분간은 네가 가진 돈은 어머님 빚 갚는 데 쓰지 마. 상황 더 안 좋아지면 그때해도 늦지 않아. 일단 네 살길부터 찾아야 지”라며 이현아에게 돈을 건넸다.

이현아는 돈을 받지 않은 채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정선은 “네 말이 맞아. 나 오빠와 네가 바람난 거 아닐까 의심했어. 오빠한테 여자가 있었대. 보다시피 나도 너 만큼 엉망이야”라며 고백했다.

이어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주인공병 같은 건지 몰라도 이와 중에도 난 네가 신경 쓰이네. 그래서 또 이렇게 오지랖은 부리고 말이야. 거절 하지 마. 그냥 내 만족이라고 해두자”라고 덧붙였다.

이현아는 “나한테 왜 얘기한 거야. 그 여자가 나일 수 도 있잖아”라고 물었다. 나정선은 “너니? 누구한테도 라도 이야기 하지 않으면 미칠 것 같아서. 그거 너라도 별 수 없지. 근데 너는 아니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너라서 말할 수 있었거든”라고 답했다.

한편, 이현아는 박성준을 찾아가 “정선이는 오빠가 말한 마음이 하나인 사람이라 납득이 갔어. 오빠도 그런 사람인줄 알았어. 오빠도 그런 사람이어야 하는 거잖아. 그만 멈춰. 더 돌이킬 수 없어지기 전에”라며 충고했다.

이어 이현아는 얼마 전 누군가와 함께 있는 박성준을 목격한 것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전담팀 내의 송미나(곽선영 분)과 온유리(표예진 분)을 내연녀로 의심하며 김장감을 자아냈다.

(사진: SBS 드라마 ‘VIP’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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