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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까불이 잡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엔딩(종합)

머니투데이방송 전효림 이슈팀 기자2019/11/21 23:43


'동백꽃 필 무렵'이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21일에 방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까불이' 박흥식(이규성 분)을 잡은 동백(공효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까불이의 정체가 박흥식이라는 것이 드러나며 충격을 안겼다. 박흥식은 아버지의 신발을 신고 살인을 저질렀고, 이를 알게 된 아버지는 그가 잡힐 까봐 범행을 도왔던 것이었다.

황용식(강하늘 분)은 까불이가 박흥식이라는 것을 깨닫고, 박흥식의 아버지를 취조했다. 그는 “내가 벌어먹고 산다고 애를 챙기지 못했어. 얘가 귀는 너무 예민하고 마음은 돌 같더라고. 근데 용식아, 근데 걔가 괴물이면 그건 내가 키운 건 아니겠니”라며 후회했다.

한편, 동백은 박흥식의 마른 기침소리에 그가 까불이라는 것을 눈치 챘다. 박흥식은 “사람 쉽게 동정하지 마요. 아무나 그러는 거 아니잖아요”라며 동백에게 경고했다.

이에 동백은 최향미(손담비 분)의 맥주잔으로 박흥식의 머리를 내려쳤다. 동백은 “네가 향미 죽였지. 까불지 마는 무슨. 네가 까불이야? 이게 어디서 깝치고 난리야”라며 분노했고, 결국 자신의 손으로 까불이를 검거했다.

앞서 정숙(이정은 분)은 자신에게 신장을 이식하겠다는 동백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 모텔에서 혼자 자살기도를 했다. 다행히 정숙은 금방 발견 돼 병원에서 투석을 받고 있었다.

정숙은 기적적으로 몸이 회복되며 이식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옹산 주민들은 모든 인맥을 동원해서 도움을 건넸다. 경찰들은 신호를 조작하며 구급차가 막히지 않도록 했다.

사람들이 만들어낸 크리스마스 기적 덕분에 정숙은 무사히 동백의 신장을 이식받았다. 의식을 회복한 정숙은 “너 엄마 어떻게 살라고 이러는 거야”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황용식은 박흥식과 만났다. 박흥식은 “형이 세상을 너무 천진난만하게 바라보는 게 어릴 때부터 비위 상했어요. 그래서 형한테는 말을 해줘야할 것 같아서요. 까불이는 어디에나 있고, 누구나 될 수 있고, 또 계속 나올 거라고”라며 경고했다.

이에 황용식은 “니들이 많을 것 같냐. 우리가 많을 것 같냐. 착한 놈들은 끝이 없이 백업이 돼. 영화만 봐도 막판에 경찰들은 꼭 항상 떼거지로 들이 닥친다고. 우리는 떼샷이야. 니들이 아무리 까불어 봐야 쪽수는 못 이겨. 주류는 우리라고”라며 자신 있게 답했다.

이후 옹산을 평화를 되찾았고, 동백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을 맞이했다.

(사진: KBS 2TV '동백꽃 필 무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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