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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내동생” 구하라 친오빠 생전 나눈 메시지 공개

머니투데이방송 문정선 이슈팀 기자2019/11/28 14:06



가수 故 구하라(28)의 친오빠가 동생과 생전 나눈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

구하라의 친오빠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하라의 어린시절 사진부터 그와 관련된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마태복음 7장 7절에서 (구하라) 이름이 나왔습니다. 이제서야 이렇게 사진을 올려봅니다.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보고싶다 내동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중 동생 구하라와 나눈 대화도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공개한 대화에서 친오빠는 구하라에게 “제발 오빠가 부탁 좀 할게. 안 좋은 생각 하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 챙기며 시간이 흘러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으면서 아직 남은 세월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구하라는 “사랑해 오빠 걱정마”라고 답했다.

구하라는 지난 24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발인식은 지난 27일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구하라 친오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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