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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아이비, 절제된 섹시미로 ‘24시간이 모자라’ 재해석

머니투데이방송 김수정 이슈팀 기자2019/12/07 19:16

가수 아이비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선보였다.

7일에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전설 ‘박진영 편’으로 꾸며져 가수 별, 아이비, 호우(손호영, 김태우), 스트레이키즈, 육중완밴드, 정세운 등이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 무대에는 가수 아이비가 올랐다. 아이비는 무대에 오르기 전 “호랑이 선생님 앞에서 하는 무대이기 때문에 너무 떨린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비는 “박진영 선생님은 제 활동명과 타이틀 곡을 주셨던 분이다. 그가 중요시 여기는 절제된 섹시미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아이비는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선곡해 아이비만의 대담하고 관능적이면서 한결 절제된 섹시미를 선보였다. 특히, 반짝이는 의상과 화려한 안무로 관중들을 사로잡았다.

정재형은 "이게 박진영 씨 곡이었단 것도 사실 놀라웠어요. 요즘 감성을 잘 써냈는데. 섹시 콘셉트 대표곡이 여럿 있어요. 어머님이 누구니, 허니 등 되게 이런 컨셉 곡이 많았었어요"라고 말했다.

문희준은 "선미 씨도 좋았지만 아이비 씨도 되게 이런 색깔을 잘 보여줬어요"라고 말하며 "24시간이 모질라(?)"라고 말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별은 "아이비 씨랑 분명 통화를 했었단 말예요. 근데 분명 준비를 못했다고 했는데, 처음에 스팽글 의상 입고 나온 것부터 이미 만반의 준비가 갖춰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유지는 "아이비 선배님만의 매력이 잘 돋보였던 것 같고 너무 멋있었다"고 극찬했다.

박진영은 아이비의 프로듀싱을 맡게 된 때를 떠올리며 "다른 소속사에서 프로듀싱 제안을 받았는데, 가수한테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무시 못 할 사항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아이비 씨 같은 경우 얼굴, 몸매, 가창력 전부 멋져서 너무 같이 일을 하고 싶어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비는 “저는 과거에 춤을 아예 춰본 적이 없었다. 좋아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박진영 선생님을 통해 아이비로 데뷔하면서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요일 6시10분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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