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플레이스 관심 급증 “소리 내면 죽는다”…무슨 내용?
백승기 기자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에 관심이 쏠렸다.
9일 채널CGV에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오후 1시 30분부터 편성됐다.
2018년 4월 개봉한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받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 가족의 숨 막히는 사투를 그린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다.
존 크래신스키 감독이 연출을, 에밀리 블런트, 존 크래신스크, 노아주프 등이 출연했다.
(사진:콰이어트 플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