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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무작정 따라하기] 간식을 주는 미국에서 가장 나쁜 체육관? '플래닛 피트니스'

[MTN 굿모닝 530 글로벌 2부] 미국주식 무작정 따라하기
한규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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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투자, 아직도 멀게만 느껴지시나요?
일단 무작정 따라해 보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루 한 종목,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가장 쉽고도 재미있는 방법을 알아보는 미국주식 무작정 따라하기!

(진행) 이주호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이항영 MTN 전문위원

▶ 오늘의 미국 주식 - 플래닛 피트니스(PLNT)
* 플래닛 피트니스
* 플래닛 피트니스의 역사

▶ 플래닛 피트니스
- 매달 10달러, 연회비 10~30달러 수준

* 평가금지 "Judgment Free Zon”구역
* 몸매, 힘 자랑 하다 쫓겨나는 장면

Q. 피자 등 간식을 제공하는 헬스클럽으로도 유명?
* 웰니즈(웰빙+해피니스) 시장 규모 어마어마

Q. 플래닛 피트니스의 인기는?
*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 장소로 유명세
* 온라인 사이트로 추가 매출이 발생

Q. 피트니스 종목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 2016년 '몸'으로 쑥쑥 크는 산업 편
* 15달러 → 현재 75달러 '500% 상승'

Q. 매출 규모와 월가의 시각은?

* 실적 꾸준히 우상향
* 목표주가 평균 82.25달러(+10%)
- 월가 투자 의견 5명 모두 매수 ‘강력 매수’




생방송 [굿모닝530글로벌 2부]는 매일 오전 06시 30분 ~ 07시 20분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케이블 방송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VOD)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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