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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정민, 아날로그 취향부터 펭수 사랑까지 ‘반전 매력’(종합)

머니투데이방송 전효림 이슈팀 기자2019/12/14 01:05


박정민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13일에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박정민과 배우 이장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정민은 “대학교 때부터 자취를 시작했는데 본격적으로 자취를 한 건 5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정민의 집이 공개됐다.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에 책, 음반, DVD, 비디오테이프 등 박정민의 취향으로 가득 차있었다. 박정민은 “스튜디오로 쓰던 공간을 우연치 않게 발견하게 됐다. 일이 없을 때는 원래 본가에서 지낸다”고 설명했다.

박정민은 오래된 카세트 플레이어를 꺼냈다. 그는 옛날 노래를 좋아한다는 취향을 공개하며 김국환의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를 선곡했다. 박정민은 “아버지가 어린 아들에게 ‘어떻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내용이다. 아들에게 뭐든지 맡기는 가사에 ‘내가 어렸을 때 이런 이야기를 들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늙은 아버지의 모습도 떠오르면서 눈물을 많이 흘렸다“고 고백했다.

이후 박정민은 글 작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생각과 달리 글은 잘 나오지 않았고, 그는 ‘엄마 살려줘’, ‘게임이나 해야겠다. 게임 최고’라고 적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박정민은 글쓰기를 접고 게임을 시작했다. 그는 음성채팅으로 팀원들과 소통을 하며 게임에 집중했다. 하지만 금방 게임 오버가 되며 좌절했다. 박정민은 “이 게임을 한지 되게 오래됐다. 하지만 적을 만나면 항상 죽죠. 제물 같은 존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집에 개그우먼 박지선이 방문했다. 박정민은 “굉장히 좋아하는 누나다. 누나가 영화 행사장에서 사회를 많이 보니까 친해졌다”며 친분을 밝혔다.

박정민은 박지선에게 요즘 대세 캐릭터 펭수가 그려진 굿즈를 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펭수를 정말 좋아한다. 누구한테 빠져서 뭘 모으는 게 처음이다. 펭수의 말들이 제게 굉장히 필요한 것이다. ‘힘내’라는 말 대신 ‘사랑한다’고 말하더라. 그 말이 울컥했다”며 팬심을 고백했다.

박정민은 펭수의 화보집을 집중해서 보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박지선은 “나는 펭수를 가까이서 봤다. 이건 자랑하려고 갖고 온 거다”라며 놀렸다. 박정민은 분노했으나, 박지선이 펭수가 표지모델을 한 ‘대학내일’과 펭수 명함을 선물 받으며 기뻐했다. 이어 박정민은

한편, 이장우는 나홀로 캠핑에 나섰다. 캠핑장소에 도착한 그는 인근 편의점에서 각종 식품들을 챙겼다. 그가 저녁식사로 만든 것은 라면, 컵 스파게티 소스 등으로 만든 간편 로제 파스타였다.

이후 이장우는 장작에 불을 지피고 사색에 빠졌다. 그는 고독을 즐기는 듯 했으나 이내 외로움은 느꼈다. 이에 이장우는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부모님에게 장난을 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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