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월 1일 단 하루 '초탄일' 할인 행사
유지승 기자
이마트가 새해를 맞아 초특가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마트는 1월 1일 단 하루 열리는 초저가 탄생일 이른바 '초탄일'을 통해 신선식품부터 가전까지 최대 50% 할인 판매합니다.
이번 초탄일에는 삼겹살과 각종 과일, 채소를 특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생활용품도 최대 반값 할인된 가격에 선보입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품질의 저렴한 상품을 선보여 오프라인 매장으로 고객 발길을 돌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지승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