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나 혼자 산다’ 자취 12년 차 손담비, 독특한 구조의 집 공개! '세련'

전효림 이슈팀


손담비의 자취집이 공개됐다.

10일에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수 출신 배우 손담비가 출연했다.

이날 손담비는 반려묘 ‘에곤’을 부르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12년 째 혼자 살고 있다. 한 세 번 이사를 했는데, 지금 이 곳에 산지는 3년 반 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손담비의 집이 공개됐다. 그녀의 집은 독특한 구조가 특징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다. 특히 책장에는 KBS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연기한 ‘향미’의 흔적이 가득했다. 현관에는 신발이 가득 채우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VCR을 보던 손담비는 “집이 좀 특이하게 생겨서 골랐다”라고 설명했고, 박나래는 “천장이 정말 높다. 인테리어가 좋다”며 감탄했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