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 안효섭×이성경 인정했다 "이런 게 낭만"(종합)

머니투데이방송 전효림 이슈팀 기자2020/01/14 23:37


안효섭과 이성경이 한석규의 인정을 받았다.

14일에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는 국방부 장관 수술에 들어간 서우진(안효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사부(한석규 분)는 서우진에게 국방부 장관의 2차 수술에 들어가라고 지시했다. 서우진은 CT를 찍지 않은 것을 언급하며 “어디까지 대답하면 됩니까? 있는 그대로 얘기하면 저쪽한테 트집 잡힐게 뻔한데”라고 물었다. 김사부는 “집도의는 나였고, 책임도 내가 져. 넌 수술에나 집중해”라고 답했다.

박민국(김주헌 분)은 1차 수술 당시 출혈량이 많았음에도 CT를 찍지 않은 것을 지적했다. 서우진은 “상황이 워낙 급박했습니다. 환자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고 있었고, 이럴 경우 외상에서는 데미지 컨트롤부터 곧바로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때 장관의 복부 안에서 녹색 거즈가 발견됐다. 이어 양호준(고상호 분)이 실수를 저지르면서 출혈이 시작됐다. 서우진이 상황을 수습해 겨우 출혈을 잡혔으나 장이 부풀어 봉합하기 힘든 상황. 결국 박민국은 봉합에 실패한 채 수술을 마쳤다.

수술이 끝난 후 서우진은 차은재(이성경 분)와 마주쳤다. 차은재는 “네가 뺐어갔잖아 내 수술실. 본원으로 돌아갈 기회였는데, 네가 내 뒤통수쳤잖아. 밥맛 없는 기회주의자야”라며 자신 대신 수술실에 들어간 서우진을 원망했다.

이사장 도윤완(최진호 분)은 2차 수술 실패를 1차 수술 집도의인 김사부의 탓으로 돌렸다. 장관의 가족들은 김사부가 CT를 찍지 않은 것을 지적하며, 의료과실로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선언했다.

장기태(임원희 분)는 오명심(진경 분)과 남도일(변우민 분)에게 2차 수술 촬영 영상이 있다는 것을 밝히며, 수술에 참여했음에도 이를 알리지 않은 서우진을 의심했다. 장기태는 서우진에게 “설마 저쪽에서 무슨 회유가 들어온 겁니까? 김사부에게 불리한 내용을 대답하는 조건으로 돈 받으셨습니까?”라고 물었다. 서우진은 “여기나 저기나 다 똑같군요. 결국은”이라며 씁쓸해했다.

이후 서우진은 김사부에게 “저쪽한테 뭐라도 받은 거 있는지 궁금했으면 직접 물어보시지 그랬어요. 사실 그대로 대답해주라면서요. 혹시 저 시험해보려고 일부러 그런 겁니까? 수술실에서 박민국 교수한테 내가 어떻게 하나 두고 보려고 일부러 거기가 집어넣고 테스트 한 거였어요? 답을 찾으라면서요”라며 분노했다.

한편, 차은재는 응급실로 실려 온 노인 환자를 맡게 됐고, 침착하게 진료해 살려냈다. 이를 지켜본 김사부는 “(환자의 상태를)어떻게 알았어?”라고 물었다. 차은재는 “본원에서 한 번 본 적 있습니다. 제가 워낙에 학습능력이 빠른 편이라”라며 당차게 답했다. 이에 김사부는 “한 번 본 것치고는 대처가 빨랐네”라며 칭찬했다.

차은재는 양호준(고상호 분)이 2차 수술 촬영 영상을 은폐하려는 것과 서우진이 김사부의 지시로 장관의 수술에 참여하게 된 것임을 알게 됐다.

양효준은 2차 수술 영상을 달라는 장관의 가족들에게 그런 건 없다며 오리발을 내밀었으나, 차은재는 기지를 발휘해 영상의 존재를 알렸다. 이후 서우진에게 “미안. 아깐 내가 말이 많이 지나쳤어”라며 사과했다.

그날 저녁, 김사부는 서우진에게 천만 원을 건네며 “그거 내 돈으로 빌려주는 거야. 매당 100만 원 씩 나한테 갚아. 너 나한테 10달 간 꼼짝없이 묶여있어야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우진은 오글거린다고 말했고, 김사부는 “이걸 전문용어로 개멋 부린다고 하지. 다른 용어로는 낭만이라고 하고”라며 미소를 지었다.

(사진: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캡처)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