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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3’ 프리스타일×정희경, 미니홈피 BGM 점령한 'Y' 부르며 소환!

머니투데이방송 전효림 이슈팀 기자2020/01/17 22:19


프리스타일과 정희경이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17일에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에서는 프리스타일과 정희경이 소환됐다.

이날 슈가송은 전주가 나오자마자 2030대의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유재석은 슈가송에 대해 “2004년에 발표한 이별한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감성 힙합곡이다. 16년 만에 완전체로 모여서 하는 첫 무대다. 녹음 후 한 번도 무대에 선 적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슈가맨은 바로 'Y‘를 부른 프리스타일이었다. 심지어 피처링을 했던 정희경이 함께 등장하며 큰 환호를 받았다. 'Y‘는 2004년 미니홈피 BGM으로 많이 사용되며 사랑받았던 곡이었기에 모두의 추억을 젖게 만들었다.

프리스타일의 멤버 미노는 “이렇게까지 떨린 적이 없었다. 희경 씨랑 처음 무대에 선다”고 말했다. 정희경은 “녹음하고 오늘이 처음이다. 셋이서 부른 것 자체가 처음이다. 미노 씨가 녹음실에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지오는 “술 먹으로 간 걸로 알고 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JTBC ‘슈가맨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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