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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시착’ 손예진, 진짜 남한으로 가나? 현빈과 이별키스 “행복하시오”

머니투데이방송 김수정 이슈팀 기자2020/01/18 23:32

손예진이 남방한계선을 넘으며 현빈과 이별했다.

18일에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마지막 이별을 앞두고 입맞춤을 하는 손예진과 현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빈은 자신의 아버지가 손예진을 납치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영창을 나온 뒤 집으로 향했다.

부친을 만난 현빈은 손예진을 걱정하며 “설마 죽었습니까. 죽였습니까?"라고 행방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부친 전국환은 “네 앞날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냐”고 반문했고, 현빈은 “여기 오는 동안 그 여자가 잘못됐을까봐 숨도 쉴 수 없었다. 그 여자가 잘못됐다면 나는 남은 생이 지옥일거다”라며 울부짖었다.

이 말을 듣고 있던 현빈의 모친은 “정혁아 숨 쉬어라. 내새끼 지옥 속에 살게 할 거냐”라며 손예진을 데려왔다. 두 사람의 애틋한 재회를 본 전국환은 이마를 짚으며 답답해했다.



한편 현빈은 자신의 부대원들과 전초선으로 이동해 손예진을 왔던 길로 돌려보낼 계획을 세웠다.

남방한계선으로 가는 길에서 현빈은 길을 잃은 척을 하며 손예진을 보내기 아쉬워했다.

하지만 결국 두 사람은 남방한계선 앞에 다다랐고 이별을 맞이하게 됐다. 현빈은 손예진에게 "내가 옆에 없어도 당신이 항상 외롭지 않기를 바란다. 사는 동안 행복하시오"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손예진은 "무서우니 저기 앞까지만 데려가 달라"고 했지만 현빈은 "이 선(남방한계선)은 넘으면 안 되는 선이다. 다 왔다. 새벽 수색조가 도착할 시간이니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난 여기선 한 걸음도 넘어갈 수 없다. 나는 여기까지만"이라고 말했다.

이에 손예진은 "리정혁 씨도 나 아주 잊지는 말고"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현빈은 "못 잊지.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진 여자를 어떻게 있겠소"라고 답했다.

손예진은 눈물을 머금은 채 남방한계선을 넘었다. 그 순간 현빈이 남방한계선을 넘으며 손예진을 붙잡았다.

현빈은 "한 걸음 정도는 괜찮겠지"고 말한 뒤 손예진에게 입을 맞췄다.

한편, tvN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 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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