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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언급, ‘장삼이사’는 무슨 뜻? ‘갑남을녀-초동급부와 유사’

백승기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상갓집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 처리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대검 간부에 대해 “장삼이사도 하지 않을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 ‘장삼이사’ 뜻에 관심이 쏠렸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장삼이사’(張三李四)는 장씨의 셋째 아들과 이씨의 넷째 아들 이란 뜻으로, 성명이나 신분이 뚜렷하지 못한 평범한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유사한 단어로는 '갑남을녀(甲男乙女)' '초동급부(樵童汲婦)' 등이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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