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e-종목] '신종 코로나' 사태에 마스크 품절…마스크 관련주 급등
정희영 기자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4번쨰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국내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마크스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5분 현재 모나리자는 전 거래일보다 25.20% 오른 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깨끗한나라도 15.22% 오른 3,520원, 케이엠제약도 18.06% 상승한 5,000원을 기록했다.
4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다. 이에 국민들의 불안 확대로 마스크를 찾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대형마트나 편의점, 약국에서 마스크가 잇따라 품절되고 있다.
정희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28일 오전 9시 5분 현재 모나리자는 전 거래일보다 25.20% 오른 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깨끗한나라도 15.22% 오른 3,520원, 케이엠제약도 18.06% 상승한 5,000원을 기록했다.
4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다. 이에 국민들의 불안 확대로 마스크를 찾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대형마트나 편의점, 약국에서 마스크가 잇따라 품절되고 있다.
정희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