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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 탈옥 사건 재조명, 4개월간 쇠창살 실톱 날로 그어

머니투데이방송 백승기 이슈팀 기자2020/01/29 10:47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의 탈옥 사건이 재조명됐다.

신창원은 1989년 9월 선후배 4명과 함께 강도 살인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는다. 8년이 지난 1997년 1월 신창원은 처음으로 탈옥에 성공했다.

그는 4개월간 하루 20분씩 작은 실톱 날 조각으로 쇠창살을 조금씩 그어 탈출에 성공한 것.

도피 중이던 신창원은 돈과 차 등을 훔치며 생활했고, 2년 6개월 만에 한 통의 신고 전화로 검거됐다.

신창원은 특수 도주 혐의 등으로 22년 6개월 형을 추가로 선고 받았다.

현재 신창원은 교도소에 수감 중이며, 2011년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학사 학위 등을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채널A '사건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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