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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숨결’ 만들어주는 덴티오 속가글, 출시 3개월만 예약판매 행진 이어가

김지향

아이디어 덴탈케어 브랜드 덴티오의 속가글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먹는 가글’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덴티오 관계자는 ‘작년 10월 출시한 덴티오 속가글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3개월 만에 48만 정을 돌파했다”라고 밝히며, “거의 풀타임으로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주문 폭주로 생산 속도가 주문량을 따라잡기 어려운 상황이라 부득이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덴티오 속가글은 다이어트 기간, 음식물 섭취 직후, 체질 등으로 속에서 올라오는 불쾌함을 느낄 때 작은 캡슐 한 알만 삼키면 입속 가득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먹는 가글’이다. 지중해 주민들의 장수 비결로 꼽히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과 박하, 레몬 등 천연 에센셜 오일 등 인체에 무해한 착한 성분을 사용했으며, 캡슐 역시 동물성 젤라틴이 아닌 식물성 연질 캡슐로 만들어 한 번 더 건강을 생각했다. 성인 새끼손톱의 절반만 한 크기로 목 넘김이 편해 이물감 없이 언제든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이번 덴티오 속가글 예약판매 기간은 3월 초순까지이며, 상품 구매 시 3월 첫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을 시작한다. 예약판매 기간 중 제품을 구매하면 모어댄라이프 쇼핑몰 20%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덴티오 속가글이 삼키는 가글 시장을 새롭게 개척해나가고 있는 것 같아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글’ 시장에서 구강청결제보다 덴티오 속가글을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좋은 제품 기획과 개발에 힘쓰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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