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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손담비, 팬들에게 이름 적힌 핸드폰 케이스 선물 받아

머니투데이방송 전효림 이슈팀 기자2020/02/15 00:36


손담비가 팬들에게 핸드폰 케이스를 선물받았다.

14일에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수 겸 연지가 손담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담비는 집으로 온 택배 상자를 개봉했다. 상자 안에서는 다양한 핸드폰 케이스들이 들어있었다. 지난번 방송에서 핸드폰과 맞지 않은 케이스를 사용하는 손담비를 본 팬들이 선물을 한 것이었다.

손담비는 인터뷰에서 “사실 저도 몰랐거든요. 방송을 보고 알았어요. 핸드폰 케이스가 그런지”라며 허당기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손담비처럼 대충 살자’는 댓글이 공개됐다. 손담비는 “대충 산다는 거잖아요. 그걸 보고 팬 분들이 선물을 했는데 다른 기종의 케이스였어요. 그래서 다시 보내주셨어요”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손담비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케이스에 감동했다. 그녀는 바로 핸드폰에 케이스를 끼웠고, “예쁜데”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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