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유성, 스즈메의 첫사랑을 이뤄줄 사람은 누구?
백승기 기자
영화 ‘한낮의 유성’에 관심이 쏠렸다.
28일 채널 CGV는 ‘한낮의 유성’을 편성했다.
‘한낮의 유성’은 부모님의 해외 전근으로 홀로 도쿄에 올라온 청정 소녀 ‘스즈메’(나가노 메이) 앞에 운명적인 두 남자 자상한 담임 선생님 ‘시시오’(미우라 쇼헤이)와 학교 최고의 인기남 ‘마무라’(시라하마 아란)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스 영화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영화다.
(사진:한낮의 유성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