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팅힐’, 로맨스 영화의 걸작 ‘휴그랜트와 줄리아 로버츠 리즈시절 만나기’
백승기 기자
영화 ‘노팅힐’에 관심이 쏠렸다.
16일 OCN은 오전 10시부터 노팅힐을 편성해 상영했다.
노팅힐은 1997년 개봉된 영화로, 줄리아 로버츠와 휴그랜트가 출연한다. 세계적인 스타이자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애나 스콧’(줄리아 로버츠)과 런던의 노팅 힐에서 여행 전문 서점을 운영하는 남자 ‘윌리엄 태커’(휴 그랜트)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로맨스 영화의 걸작 중 하나다.
노팅힐의 OST인 ‘SHE' 역시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노팅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