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샌드 타이거 샤크] 테마주 신호등 종목분석표의 모든 것!

[MTN 굿모닝 530 글로벌 2부] 샌드 타이거 샤크
한규석 PD

thumbnailstart


샌드 타이거 샤크의 테마주 투자 방법 전격 공개!

(출연) 박민수 샌드 타이거 샤크

- 무관심할 때 사서 뜨거울 때 판다! 테마주 가치 투자
- 테마주 신호등 종목분석표의 모든 것 전격 공개

Q. 신호등 종목 분석표 작성 방법은?

* 신호등 종목 분석표
1. 재무분석으로 당기순이익·시총·PER·재무비율 체크
2. 차트를 통해 테마의 원인·발생일·주가 체크
3. 호재와 악재를 배당·유상증자·리스크 등으로 압축
4. 종합의견은 매수와 보류 이유 및 매매시점과 가격 체크
5. 신호등 색상으로 최종적인 투자판단 작성
- 안철수 정치 테마주 안랩으로 실전 분석
- 개인의 투자 성향에 맞춰 작성 가능

Q. 1단계 재무분석 중 당기순이익 파악 방법은?

- 당기순이익은 재무 분석의 가장 첫 단계
- 리스크 점검 및 실적대비 저평가 기업을 찾는 지표
- 뉴스기사 및 증권사 분석보고서 등으로 평가 가능
- 당기순이익으로 최근 3~5년간 매출 및 영업이익 파악
- 당기순이익이 마이너스인 기업 투자주의

Q. 투자판단의 첫 걸음이 되는 당기순이익, 판단은?

- 3~5년간 당기순이익이 1년이라도 ‘적자’ 보수적 접근
- 3년 연속 적자 및 전년대비 적자 폭↑ 악재의 경고

Q. 시장에서 평가받는 주식의 총 가치, 시가총액은?
* 시가총액 계산 시 주의점
- 주식관련 사채 청구 예정 물량 포함해서 계산할 것
- 주식관련 사채는 잠재적 매물 폭탄 가능성
- 매력적인 시가총액은 5백억 원 이하 접근 유효
- 보수적 접근 시 시총 3천억 원 초과는 ‘위험 신호’
- 투자금 회수의 지표가 되는 PER
- 실적 개선 시 당기순이익 ↑ PER ↓
- 과거보다는 미래 실적 반영…PER 10배 이하는 저평가
- PER- 테마주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가늠하는 지표
- 부채비율·당좌비율·사내 유보율 등 재무비율을 집중 판단
- 낮은 부채비율과 높은 당좌비율이 관건
- 잉여금이 많으면 무상증자 가능성↑
- 테마주 가치 투자를 위해 재무비율 파악 필수

Q. 기술적 분석의 전제 조건은?
- 기술적 분석은 과거와 현재 기업 가치의 ‘동일’에서 출발
- 하락장에서 버틸 수 있는 지지선, 판단은?
- 도이치모터스로 본 3번의 지지선 ‘단기 저점 의미’

Q. 매수와 매도의 균형을 알려주는 횡보 구간은?
- 오랜 기간 바닥을 다질 경우 투자의 기회
- 양지사… 횡보 후 남북경혐 이슈로 급등

Q. 시가배당률로 본 투자 판단의 기준은?
- 현금 배당 공시를 통해 시가 배당률 판단 가능
- 배당 기준 영업일 이틀 전 전 매수해야 배당 가능
- 시장 폐장 전 이틀 전 매수해야 배당 가능

Q. 유상증자나 주식 관련 사채 발행으로 본 악재는?
- 3년간 유상증자 및 주식관련 사채 발생 시 보수적 관점 유효
- 주식 관련 사채 청구 물량이 남을 경우도 보수적 관점 유효
- 주식관련 사채의 종류는?
- 신주인수권부사채의 경우 '신주인수권'
- 전환사채 ‘주식전환권’, 교환사채 ‘회사 보유 주식 교환 권리’ 유효

Q. 유상증자와 무상증자의 정의는?

Q. 최대주주와 관련된 악재의 종류는?

- 최대주주의 지분율↑ 품절주 테마 가능성
- 최대주주의 지분율↓ 경영권 분쟁으로 '호재' 가능성
- 기업 부실로 최대주주의 지분율↓ ‘'악재' 구간
- 최대주주·내부자 등의 자사주 고점 매도도 '악재'
- 최대주주의 도적적 헤이는 ‘저점 매수 기회’
- 포털 사이트로 기업현황·매매 특징·공시 사항 점검 가능
- 보수적 기준 허용 시 리스크 상승
- 테마주 학습효과로 테마주 매수 기회 포착


생방송 [굿모닝530글로벌 2부]는 매일 오전 06시 ~ 07시 21분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케이블 방송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VOD)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